12일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극중 김혜나 추락 사망 현장인 게스트하우스 테라스 옆에서 '완강기'가 있는 빈 공간(보일러실)이 발견됐다. 이에 시청자들의 검색이 집중됐다.
완강기가 있는 이 공간이 누군가 숨어 있을만한 곳이기 때문에, 황우주가 용의자라는 경찰 수사 상황을 뒤집을 결정적 단서로 이수임과 황우주 담당 변호사가 지목한 것이다. 완강기와 함께 누군가의 발자국이 발견됐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이다.
이런 까닭에 완강기가 범행에 사용됐을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누군가 게스트하우스에 잠입 후 테라스에서 김혜나를 민 다음, 빠져나가는 데 사용했을 수 있다는 것. 완강기는 올라갈 때는 사용할 수 없고, 내려가는 용도로는 쓸 수 있다.
완강기를 사용했다면, 이수임이 다시 찾은 현장에서 사용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나오지만, 사건 이후 현장을 정리해놓았을 수 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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