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자동차부품·철강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경주에 본사·사업장·연구소를 둔 자동차부품·철강 중소기업을 선정해 자립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3년간 이 사업에 시·도비 1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업체엔 ▷현장 애로기술 컨설팅 ▷기술전문가 매칭 ▷시제품 제작 ▷기술특허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 경제의 중심축인 자동차부품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내 3천500여 제조업체 가운데 자동차 관련 업체는 절반이 넘는 2천여 업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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