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토트넘-도르트문트전에서 손흥민이 탁월한 골 감각을 뽐내며 이번 시즌 16호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독일)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2분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토트넘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16호골(리그 11골)을 작성했다.
손흥민의 결정력은 단연 토트넘에서 최고다. 손흥민은 최근 12경기에서 무려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무려 16골에 직접 관여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최근 12경기(정규리그 8경기·UCL 1경기·리그컵 2경기·FA컵 1경기)에서 10승 2패로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와 통산 11차례 맞붙어 무려 9골을 쏟아냈다. 손흥민에게 '꿀벌 킬러', '양봉업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도르트문트는 유니폼 색깔이 노란색이라 '꿀벌'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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