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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테라스하우스 경산 '샤갈의 마을' 21일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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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성구 교통 편리…복층과 테라스로 승부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경산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경산 '샤갈의 마을'이 21일 일반에 공개하고 청약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샤갈의 마을 투시도. 대영에코건설 제공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경산 '샤갈의 마을' 이 21일 일반에 공개된다.

태왕과 대영에코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샤갈의 마을'은 지난해 말 VIP 특별초대전 이후 최근까지 예약관람제로 소수의 관심 고객에게만 공개해 온 복층 테라스하우스 단지이다.

대영에코건설 분양팀 관계자는 "예약관람제로 운영하다 보니 차례가 밀린 수요자가 많고 일반공개 문의가 계속돼 정식 오픈하고 청약접수를 받기로 했다"며 "아파트의 대안을 찾거나 전원주택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심형 타운하우스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단독주택의 자유로움과 품격을 누리면서도 관리가 쉽고 방범효과가 뛰어나다. 이웃과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공동주택의 장점에 전원주택의 쾌적성까지 더해 상류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장을 낀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조성돼 더욱 관심이 높다.

'샤갈의 마을'은 경산시 평산동 산41-1번지 일대 인터불고CC 입구에 '씨엘', '상떼', '벨르' 등 3개 단지로 조성된다. 삼성현로 대로변에 위치해 경산시내와 영남대는 물론, 수성 IC와 수성구 시지 지역,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등과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경산
경산 '샤갈의 마을'이 21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청약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샤갈의 마을 투시도. 대영에코건설 제공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용면적 84㎡~176㎡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가장 큰 특징은 '복층'과 '테라스'다. 복층은 아래층에는 공동 생활공간을, 위층에는 개인 휴식공간을 마련한 설계 방식이다. 구분된 공간은 층고 6m(일부층 제외)에 탁트인 거실로 연결돼 사생활 보호와 가족의 유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테라스는 선큰가든형, 표준복층형, 다락추가형 등 3개 방식으로 마련돼 마당이나 실내정원, 파티룸, 가족영화관, 야외식당, 홈카페, 전망라운지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조경은 프랑스 정원 느낌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미국 풍나무길, 호젓한 둘레길, 작품조형물, 다채로운 계절수와 화훼류 등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미니수목원처럼 꾸밀 예정이다.

탁트인 조망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꼽힌다. '상떼', '벨르' 단지에서는 골프장이 보이고 '씨엘' 단지는 백자산을 조망할 수 있다. 아울러 시그니처 주방가전과 대형수납장, 인공지능 AI 시스템, 3중 보안, 알파룸, 다목적실 등 안전하고 품격높은 주거 환경도 마련된다.

분양가는 가구 별 면적에 따라 5억~12억원대로 폭넓게 책정돼 있다. 입주시기는 2020년 중반 예정이다.

단지 갤러리는 경산시 옥산동 674번지에 마련됐다. 청약 접수는 25, 26일 이틀 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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