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한 김준교가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을 탄핵하자"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준교는 현재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 대표를 맡고 있다.
김준교 후보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종북 문재인을 탄핵하자"라고 주장했다.
김준교 후보는 "문재인은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입으로는 평화라고 하면서 뒤로는 북한이 핵을 만들도록 도와주고 미국이 한국에 손을 떼도록 하고 있다"며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하며 전 세계 비웃음을 사고 중국에서는 멸시를 받아 우리 국민을 조롱하고 모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준교 후보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통일이 아닌 적화통일이다.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 군은 무장해제를 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지고 남조선인민공화국이 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준교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런 사람이 무슨 대통령인가. 저는 저자를 절대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 "저에게 90% 이상의 표를 몰아주시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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