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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KBS '아침마당' 출연, 노래와 인생 이야기 풀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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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장희. KBS
아침마당 이장희. KBS '아침마당' 화면 캡쳐

KBS '아침마당'에 이장희가 출연, 강근식, 조원익과 함께 앙상블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이장희와 기타리스트 강근식, 콘트라베이시스트 조원익이 출연했다. 이날 이장희는 토크에 앞서 강근식과 조원익의 반주에 맞춰 기타를 치며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노래를 불렀다.

이날 이장희는 노래를 못불렀다는 어린 시절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전 노래를 안 했다"며 "중학교 2학년 때 조영남 형이 놀러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영남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게 그렇게 좋아보였다. 그래서 나도 저걸 하고 싶어서 삼촌 기타 몰래 치고 하다가 음악으로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게 제 인생을 그렇게 결정할 줄 몰랐다"고 가수가 된 계기를 전했다.

이장희는 강근식에 대해 "이상벽이 소개해준 친구"라며 "음악 때문에 맺어졌는데 50년 동안 같이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원익은 "나는 이장희와 중학교·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다"며 "그때는 친하지도 않았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만 알았는데 군대 갔다와서 함께 '동방의 빛' 밴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장희와 강근식, 조원익은 사회자와 패널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그건 너'를 연주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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