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이 아직 한 달이 남아있지만 벌써 골프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가 있다.
올해 시드를 받고 한국 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중국의 수이샹(20) 선수가 주인공. 국내 팬들에게는 이미 얼굴이 알려져 있다. 그는 2015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5차례 KLPGA 정규대회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당시 175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팬들로부터 '대륙의 여신', '판빙빙 뺨치는 미녀'라는 찬사를 받았었다.
수이샹은 "벌써 떨리고 긴장되지만 지난해 한국에서 플레이할 때 응원해준 갤러리가 많아서 기대된다. KLPGA투어 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에 적응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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