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서 택시 탈취한 30대 강도범 7시간 만에 붙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사 흉기로 위협한 뒤 택시 몰고 대구까지 도주

30대 남성이 개인택시를 빼앗아 타고 달아났다가 7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7일 오전 2시 35분께 경북 김천시 율곡동 앞들교 앞 도로에서 A(39)씨가 그랜저 개인택시를 세워 기사(62)를 흉기로 위협했다.

기사가 놀라 문을 열고 달아나자 A씨는 대구까지 택시를 몰고 간 후 지하철 2호선 문양역 부근에 택시를 버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추적 끝에 7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대구에서 A씨를 붙잡아 택시 안에서 챙긴 동전 1만여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