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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공사현장 소통으로 직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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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가 협력사 현장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를 펼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가 협력사 현장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를 펼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시공 현장을 찾아가 협력사와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통통(소통·화합)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익명으로 협력사가 공사에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설문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고, 룰렛을 돌려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다소 경직될 수 있는 현장 간담회를 유쾌하게 풀어낸 행사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협력사 현장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를 펼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가 협력사 현장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를 펼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3월 초부터 시작된 통통 이벤트는 현재까지, 도청 신도시 조성현장을 비롯한 4곳을 방문해 즐거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달 말까지 경북도 내 나머지 공사현장도 방문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개발공사 고객홍보팀은 매년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좀 더 즐거운 현장 소통간담회를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김현환 경북개발공사 고객홍보팀장은 "현장과의 소통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서로 협력해 청렴을 실천하고 웃음이 피어나는 현장을 만들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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