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테말라서 화물차가 도로위 군중에 돌진…18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른 뺑소니사고 수습 중 화물차가 또 덮쳐…사고 운전자는 도망

27일 저녁(현지시간) 과테말라 서부 솔로라 주 나우알라에서 화물차가 도로 위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치어 최소한 18명이 사망하고 20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라디오방송을 인용해 로이터,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3명 포함됐다.

특히 사고 발생 당시 도로 위에는 지역의 한 지도자급 인사가 뺑소니로 사망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던 상황이어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화물차 운전자는 전조등을 켜지 않은 채 가로등이 없는 길을 운행하는 중이었고,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