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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한겨레 보도에 "허위사실,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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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측이 배우 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한겨레의 보도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한겨레는 2일 1면 기사로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故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새로운 진술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이 확보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TV조선은 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한겨레의 2일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겨레가 인용한 ㅎ씨와 ㅇ씨도 그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적이 없다는 입장이다"라고말했다. 한편, 방정오 전 대표 측은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인사 등의 부정확한 전언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한겨레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방정오 전 대표 측은 지난 25일에도 방 전 대표가 故 장자연과 통화를 했다는 KBS의 보도에 대해 법정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은 전한 바 있다.

이하 방정오 전 대표 측 입장 전문.

방정오 TV CHOSUN 전대표가 고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한겨레신문의 2일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겨레신문이 인용한 ㅎ씨와 ㅇ씨도 그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인사 등의 부정확한 전언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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