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What Happened to Monday?)'가 방영됐다. 이 영화는 지난해 2월 22일 개봉,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3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903,195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범죄액션영화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 누미 라파스, 윌렘 데포 주연의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일곱 쌍둥이의 팀플레이 액션물이다. 인구 통제 사회를 배경으로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한 명의 인물로 위장한 채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이다. 누미 라파스의 완벽한 1인 7역의 연기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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