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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지역민 위한 교육 공간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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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손잡고 코딩교육 신설도 지원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상학)은 사회공헌사업으로 '우체국 작은 대학'을 올해부터 25곳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경북대 SW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교육 과정 신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우체국을 교육과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학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작은대학이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소통공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강좌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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