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분쟁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의 판정이 12일 새벽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다.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한국 정부는 2013년 후쿠시마현을 포함해 인근 8개 현에서 잡힌 모든 수산물에 대해 수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
하지만 2015년 일본은 '무역차별'을 근거로 WTO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2월 WTO는 일본 정부의 손을 들어줬지만 한국 정부가 상소해 그 결과가 12일 나오는 것.
결과에 따라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맘카페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은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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