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효상 의원, "대한민국, 이제 미국 편에 서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본지와 미국 현지 특별 화상대담

https://youtu.be/h3Y4uaK8dZg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강효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16일 오후 3시쯤(미국 현지시간 16일 새벽 2시) 본지와 특별 화상대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더 이상 북한 편에 서지 말면서 미국과 물샐 틈 없이 공조할 것"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미국 필라델피아 현지에 머물면서 매일신문 자체 뉴스 방송인 '매미야TV'에 특별 화상대담을 요청했으며, 20여 분 동안 현지 연결을 통해 3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1.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및 개혁개방으로 이끄는 로드맵에 대해 미국과의 찰떡 공조가 필요하다.

#2. 미국 매파의 목소리에 귀울여야 한다.(북핵에 대한 정상간의 톱다운 방식의 해결은 어려움)

#3. 잘못하면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애매한 환경에 처해진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더불어 강 의원은 미국 정가 및 언론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큰 우려를 하고 있다는 현지 분위기도 전했다.

한편 강 의원은 미국에서 4박5일 동안 머물며, 임시정부 100주년 행사 및 이승념 기념사업회 행사, 애국지사(서재필 박사 등) 관련 업무를 보고 18일 귀국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