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을 인정한 박유천이 누리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에 게시된 '박유천 다리 사진'이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에는, 박유천의 종아리에 붉은 자국과 상처가 울긋불긋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메스버그 현상'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메스버그 현상'은 피부 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가려움증으로, 마약 부작용 중 하나이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상태로, 마약 투약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