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준(사진) 씨젠 회장이 최근 경북중고 총동창회 제13대 회장에 선임됐다.
동기회의 추천을 받은 천 회장은 지난 29일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총동창회 이사회에서 임원들의 만장일치로 총동창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경북중고 제47회 동문인 천 회장은 삼성전자 기술총괄부사장을 역임하며 휴대전화 '애니콜'을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그가 현재 몸담은 씨젠은 분자 진단 시약 전문 제조 기업이다. 한 번의 검사로 수십 가지 병원체를 확인할 수 있는 동시다중 유전자 검사 기술을 보유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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