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폴리에스테르' 무슨 물질인가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폴리에스테르를 이용한 제품들. 네이버 쇼핑 캡쳐
코폴리에스테르를 이용한 제품들. 네이버 쇼핑 캡쳐

'코폴리에스테르'라는 소재가 주목받고 있다. 환경호르몬에 가장 안전한 물질로 추천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계명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환경 호르몬, 누구냐 넌?'을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최근 영수증 용지에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뉴스에 대해 홍진경은 "영수증은 먹는 게 아니라 피부에 닿는 건데도 안 좋은 건가요?"라고 물었고, 계명찬 교수는 "환경 호르몬은 지방과 친하다. 피부 밑에 피하 조직이 있는데, 지방으로 돼있어 훨씬 더 많이 흡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널들은 "금속 텀블러는 어떠냐" "실리콘은 괜찮냐" 등 환경 호르몬에 안전한 소재가 무엇인지의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계명찬 교수는 "저는 유리컵을 쓰지만, 스테인리스나 실리콘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안전한 물질 하나만 추천해 달라"는 말에는 "코폴리에스테르"를 추천했다. 코폴리에스테르는 수소차 내장재 등 다양한 물질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이다. 주로 주방용품과 유아용품에 사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