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를 둘러싼 갈등이 거세게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는 타다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도 적지 않은 듯 보인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타다는 수도권 내에서 운전기사를 포함해 11인승 승합차를 빌려주는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다. 승차 공유 서비스로 분류되지만 이용 목적·방법 측면에서는 '대안 택시'에 가깝다. 택시 수요가 타다로 옮겨가면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9일 청와대 앞에서 '타다 서비스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사람들은 "타다가 뭐지?"라며 궁금해하는 등 수도권과 지방 간 온도 차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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