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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벨리댄서들, 세계 대회에서 두각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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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대구 효목초 6년)·오가영(대구중 3년) 양 2관왕

이달 초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9 월드 벨리 갓디스 챔피언십에서 당당하게 수상한 대구 출신 벨리댄서들. 왼쪽부터 오가영(2관왕), 박성화, 김희은(2관왕) 양. 벨라무용단 제공
이달 초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9 월드 벨리 갓디스 챔피언십에서 당당하게 수상한 대구 출신 벨리댄서들. 왼쪽부터 오가영(2관왕), 박성화, 김희은(2관왕) 양. 벨라무용단 제공

대구 출신의 벨리댄서들이 이달 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월드 벨리 갓디스 챔피언십(World belly goddess championship)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희은(대구 효목초 6년) 양은 주니어 오리엔탈, 주니어 포크롤릭 솔로 챔피언 2관왕을 차지했으며, 오가영(대구중 3년) 양도 포크롤릭, 오리엔탈 챔피언을 동시에 접수했다.

박성화 대구밸리댄스코리아 부원장도 프로 오리엔탈 솔로 엑설런트상을 받았으며, 단체로는 벨라무용단(박성화·오가영·김희은)이 프로 오리엔탈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편 이 대회에서 곽나영 밸리댄스코리아 대구지회장은 대구 출신 벨리댄서들과 전 세계에서 온 '마스터 티처'(master teacher)와 함께 갈라쇼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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