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구시협의회는 17일 대구 수성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이상길 대구시행정부시장, 곽현근 민통중앙협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다. 지난 3년 동안 민통을 이끌어 온 하윤수 회장이 이임하고, 도재영 회장이 취임했다.
도재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모든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남북 화합을 위해 노력하자"면서 "하루 빨리 통일이 돼서 남과 북이 어우러져 북한의 산에 다함께 나무를 심는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고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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