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 제2작전사령부 독신자 숙소서 불… 인명피해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전 불이 난 대구 육군 제2작전사령부 독신자 숙소 모습.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3일 오전 불이 난 대구 육군 제2작전사령부 독신자 숙소 모습.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3일 오전 1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육군 제2작전사령부 독신자 숙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숙소 내부 세탁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약 187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2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숙소에 살던 A(24) 하사는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자 119에 신고한 뒤 대피했다. 5층에 살던 거주자가 계단으로 대피하며 다른 방문을 두드려 깨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육군은 불이 A 하사의 숙소 베란다에서 시작된 점으로 미뤄 이곳에 있던 세탁기나 전구 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