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연속 상승…돼지고기 가격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식량 가격이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72.4포인트를 기록하며 올 초부터 5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70.3포인트)보다 1.2% 상승했으며 작년 같은 달보다는 2.0% 하락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올 초부터 꾸준히 상승해 지난달 지수가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FAO가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국제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해 매달 발표하는 지수다.

지난달에는 유제품과 곡물, 육류가 상승했으며 유지와 설탕이 하락했다.

치즈 가격 급등으로 유제품은 올 초 대비 24.2% 상승하면서 5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 감소 전망에 옥수수 가격이 급등하면서 곡물은 전월보다 1.4% 상승한 162.3포인트를 기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돼지고기 생산이 줄고 수입이 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육류도 170.2포인트로 전월보다 0.3% 올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