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유정 사건' 피해자 혈흔에서 졸피뎀 검출, 졸피뎀 부작용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고유정 사건' 피해자의 혈흔에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

10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피의자의 차량에서 발견된 이불에서 혈흔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은 조사한 결과, 피해자의 혈흔에서 졸피뎀 성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서 측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고유정은 충청도 청원군의 한 병원에서 졸피뎀 성분이 들어있는 수면제를 처방받아, 인근 약국에서 수면제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졸피뎀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졸피뎀은 불면증의 단기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서,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강화시켜 진정 및 수면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대개 수면 직전에 복용된다. 또한 졸피뎀은 과하게 복용할 경우, 부분적으로 기억을 잃거나 환각 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