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20 월드컵 우승하면 이강인 군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후반 박태준과 교체돼 벤치로 오는 이강인을 정정용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후반 박태준과 교체돼 벤치로 오는 이강인을 정정용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U-20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한국 선수들의 군대 문제는 어떻게 될까?

유소년과 성인대표팀을 포함해 우리나라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의 결승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결과에 신이 난 네티즌들은 활약을 보여준 U-20 대표팀의 걸림돌인 병역 의무를 대신해 주겠다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이번 U-20 월드컵 대표팀이 우승하면 군면제를 해 주자"는 청원을 올린 상태다. 네티즌들은 "강인아, 군대는 내가 대신 간다""우리들이 하루씩만 군생활 대신 해주자"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특례규정을 만들어야 해서 이들의 군 면제는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공식적으로 올림픽 금, 은, 동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 아니면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이강인이 군 면제를 받으려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을 따거나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해야 한다.

이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2002년 월드컵 때처럼 특례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당국의 반응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