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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다니엘 튜더 열애설 사실 확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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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고 있어 네티즌들의 답답함이 깊어져가고 있다.

한 연예매체는 12일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KBS2 '안녕하세요'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열애사실을 고백한 곽정은은 당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자신의 남자친구를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깜짝 놀랄 만큼 일치한다. 남자친구는 깊은 이해심과 더불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곽정은의 열애 여부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소속사로선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곽정은은 2002년부터 약 13년 동안 코스모폴리탄 등의 매거진에서 기자 겸 연애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2013년 JTBC '마녀사냥' 출연을 계기로 연애 전문가 겸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지금도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출연중이다. 또 2009년부터 '혼자의 발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등 10여 권의 책을 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헤르츠'라는 북살롱을 운영중이다.

곽정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는 IQ 177의 멘사 회원으로, 2017년 9월부터 1년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엘리트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다니엘 튜더는 한국에서 미래에셋 연구원, 트레이더를 거쳐 3년간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경제 전문가다. 현재는 영국 독립 매체 '바이라인'을 창업, 수석 큐레이터로 재직하는 한편 한국 전문가답게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사회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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