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는 22일(토)까지 지역 출신 중견작가 12인의 초대전을 열고 있다.
자연의 감성이 충만한 풍경화부터 추상의 조형성을 담은 회화작품까지 다양한 화풍 3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해 이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작가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관람객과 예술적 공감을 형성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참가 작가는 윤장렬 김강록 김용진 박병구 박일용 유덕용 이도 이병헌 이우철 이화상 임환재 전옥희 등이다. 문의 053)32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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