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시진핑 중국 주석.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시진핑 중국 주석. 연합뉴스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

17일 중국 신화통신은 20~21일 시진핑 주석이 방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오사카에서 28~29일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전 이뤄지는 것이라 눈길이 쏠린다.

대만에 대한 '국가' 언급, 홍콩 시위 지지 등의 움직임을 미국이 보이면서 대중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을 만난 데 이어 시진핑도 김정은을 만나는 등 동북아 북-중-러 연결고리가 다시 채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진핑이 이번에 '급히'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한-북-미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로 보인다. 김정은과 만난 다음, G20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에 따라 G20에서 나눌 대화 주제도 그간 준비해 온 것에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특히 G20 정상회의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타진 돼 온 가운데, 북-중 관계를 공고히 보여주는 이번 만남은 현실화한 반면, 일정상 남북 정상회담 개최는 기정 무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