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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구촌 폭염·지진·화산 폭발·폭우 등 자연재해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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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의 한 해변이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펀자브 주(州) 암리차르에서 연일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자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신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공원에서 한 남성이 뜨거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분수대에서 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고속도로가 갈라진 모습.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날 지진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와 네바다주 넓은 지역이 크게 흔들리며 부상자와 건물 파손도 잇따랐다. 진앙은 인구 2만8천여 명의 소도시인 리지크레스트에서 모하비 사막 방향인 북동쪽으로 20㎞ 정도 떨어진 셜즈밸리 인근이라고 미 지질조사국(USGS)은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내륙에 폭염이 이어진 4일 오후 대구 시내 달구벌대로에 설치된 클린 로드 시스템에서 도로 열기를 식히고자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클린 로드는 지하철에서 유출돼 버려지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해 열섬현상 저감 등을 위해 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최북단 카슈미르 잠무의 공원 분수대에서 원숭이가 물 속으로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50도를 넘나드는 '살인 폭염'이 인도 북부와 중부, 서부를 강타하면서 지난달에만 1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미국 CNN방송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연합뉴스

3일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熊本)현의 야쓰시로에서 폭우로 불어난 후타미 강이 폭포를 이루고 있다. 이번 폭우가 집중되고 있는 규슈 지방의 가고시마(鹿兒島), 구마모토, 미야자키(宮崎)등 3개 현에는 토사재해 경계경보가 발령되고, 이날 오후 3시 현재 58만여 가구의 주민 약 124만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남부의 고급 휴양지인 스트롬볼리 섬에서 3일(현지시간) 갑자기 강력한 화산이 폭발해 관광객 1명이 사망했다. 다음날까지 1천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과 경기·강원 일부 등 중부지방에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 이 사진은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의 실사 모습과 온도가 표시된 모습을 합성해서 만들었다. 열화상 이미지에서는 높은 온도는 붉은 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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