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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 최신 히트 뮤지컬 '스쿨 오브 락' 9월 대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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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공연 모습.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를 뒤흔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 이 최초의 월드투어로 9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 불멸의 명작을 탄생시킨 살아있는 전설 웨버의 최신작인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음악 영화를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2015년 12월 브로드웨이, 2016년 11월 웨스트 엔드에서 막을 올린 '스쿨 오브 락'은 평단의 뜨거운 찬사와 함께 2016년 토니상 4개 부문과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상, 드라마 리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7년 올리비에상과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 수상 등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동명의 원작 영화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대 뮤지컬 코미디영화 1위, 뉴스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등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음악 영화다.

'레미제라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로렌스 코너(Laurence Connor)가 연출을, 작사는 뮤지컬 '러브 네버 다이즈'와 '시스터 액트', 영화 '라푼젤'을 맡았던 글렌 슬레이터(Glenn Slater)가, 극본은 뮤지컬 '메리 포핀스', 유명 TV 시리즈 '다운튼 애비'의 줄리안 펠로우즈(Julian Fellowes)가 맡았다. 뮤지컬 '시카고', '미스 사이공'을 맡았던 조안 M 헌터(JoAnn M. Hunter)가 안무를, '아이다'로 토니상 조명 디자인상을 수상한 나타샤 카츠(Natasha Katz)가 조명을 맡았다.

웨버는 영화에 사용 되었던 3곡에 새롭게 작곡한 14곡을 추가해 가슴을 뚫는 시원한 락에서부터 클래식과 팝, 오페라 등 전통적인 뮤지컬 곡조가 조화를 이루며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끌어간다. 무대는 배우들이 직접 기타, 드럼, 일렉기타, 키보드 등을 직접 연주하고 700개 이상의 조명과 200개가 넘는 스피커를 통한 라이브 연주는 최고조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공연 9월 21(토)~29일(일). 계명아트센터. 문의 053)762-0000(파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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