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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배우 오승윤 드라마 하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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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윤. 매일신문 DB
배우 오승윤. 매일신문 DB

네티즌들이 배우 오승윤에 대해 방영 예정 드라마의 하차를 요구했다.

디씨인사이드 '멜로가 체질' 갤러리에서는 12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이달 말 방영될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오승윤의 하차를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오승윤의 '음주운전 방조'는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고 있는 이 시점에, 드라마에 막대한 이미지 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중차대한 범죄 행위"라며 오승윤의 하차를 촉구했다.

11일 배우 오승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며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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