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제268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시 일본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사용 제한 조례안' 등 모두 7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한다.
16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개의와 함께 '2019년도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는다. 대구시는 당초예산보다 3천908억원이 늘어난 8조8천887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17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3차순환도로 조기개통 대책'(교육위원회 박우근 시의원), '대구도시브랜드 컬러풀 대구 슬로건 재구축의 문제점'(문화복지위 김재우 시의원), '대구공항 이용편의 개선 대책'(경제환경위 하병문 시의원), '대구 출판산업지원센터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마련'(건설교통위 김성태 시의원) 등의 시정질문이 진행된다.
건설교통위 김병태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인가·미등록 마을 경로당 환경개선'을, 교육위 송영헌 시의원은 '불법화물주차 단속과 계명대네거리 환승주차장 건설'을 촉구한다.
'대구시 공직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기획행정위 정천락 시의원), '국민운동단체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국민운동 활성화 방안 마련'(기획행정위 임태상 시의원) 등도 이어진다.
18일부터 25일까지는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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