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성 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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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박순원(S&B의원 원장) 아들 상현 군, 김창홍(한민행복을심는치과 원장) 딸 효인 양 29일 결혼

    [화촉] 박순원(S&B의원 원장) 아들 상현 군, 김창홍(한민행복을심는치과 원장) 딸 효인 양 29일 결혼

    ▶박순원(S&B의원 원장)·손여진 씨 아들 상현 군, 김창홍(한민행복을심는치과 원장·매탑 18기 전 회장)·홍성욱 씨 딸 효인 양. 6월 29일(토)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 파크빌리지홀(대구수성구 팔현길212)

    2024-06-20 11:54:48

  • 김창홍 신임 (재)달성고총동창장학회 이사장 취임

    김창홍 신임 (재)달성고총동창장학회 이사장 취임

    김창홍 (재)달성고총동창장학회 신임 이사장(한민 행복을 심는 치과 원장·매탑 18기 전 회장)이 19일 취임했다. 달성고총동창장학회는 재계, 학계, 금융계, 의료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구 달성고 졸업자들이 낸 기부, 기탁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창홍 달성고총동창장학회 이사장은 "달성고의 미래를 대표할 후배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0:07:32

  • 대구 달성고 5회 졸업생 통합 골프대회 개최

    대구 달성고 5회 졸업생 통합 골프대회 개최

    대구 달성고등학교 5회 동기회(회장 이범근)는 6일 상주 뉴스프링빌2 CC에서 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목도모를 위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가졌다

    2024-06-07 16:58:45

  • 이만규 의장

    이만규 의장 "상고사를 알면 우리 역사의 우수성·독자성 깨달을 수 있어"

    "우리 역사가 그동안 얼마나 왜곡돼 있는지 잘 통감해서 한민족 역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1일 대구 중구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옛이야기 강의록' 북콘서트를 열었다. 책은 이 의장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초까지 대구교통공사에 진행한 세 차례 '우리 옛이야기' 강연을 묶은 것이다. 그는 중국과 한국의 상고사 내용을 비교·분석하면서 고조선 등 우리 고대 역사의 독자성을 알리고, 또 일제강점기 이후 식민사관 사학자들에게 의해 왜곡된 상고사를 바로 잡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이크를 잡았다. 무엇보다 그의 강연은 별도의 프레젠테이션 자료 없이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풀어내는 방식이어서 어려운 상고사를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장은 "한국이 중국 역사의 일부라는 주장이 있는데 상고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 역사의 우수성과 독자성을 깨달을 수 있다. 한민족에게는 자부심을 가질 만한 훌륭한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강대식·이인선·김승수·김기웅·우재준·김위상 국회의원, 신일희 계명대 총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하 전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태오 전 DGB 금융지주 회장,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대구시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했다.

    2024-06-02 13:39:56

  • [데스크 칼럼] 초선 의원들에게

    [데스크 칼럼] 초선 의원들에게

    시작은 설레게 마련이다. 30일 당선인 신분을 떼고 '국회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초선 의원들의 걸음걸음은 포부로 채워졌을 것이다. 22대 국회를 이끌 초선 의원은 131명이다. 24년 만에 '최저'라고는 하나 정치 불신을 걷어내는 데 앞장서 달라는 국민적 기대는 결코 줄지 않았다. 이들 앞에 놓인, 또 걸어가야 할 길은 순탄치만은 않다. 여소 야대로 인한 거야의 입법 폭주, 여기에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점철된 21대 국회의 바통을 그대로 이어받는 모습이 당분간은 재연될 게 명약관화해서다. 정당 문화에서 초선 의원의 입지는 넓지 않다. 공천자인 계파 보스의 뜻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지도부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몰려다니기만 하는 모습을 우리는 여러 대에 걸쳐 봐 왔다. 22대 임기를 시작한 초선 의원들을 향한 비관적 평가도 많다. 거대 양당의 계파 공천을 바탕으로 등원하게 된 의원들이 상당해 '소신'보다는 주류 세력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자 진영 정치를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극심한 양극화가 21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은 벌써부터 예열되고 있다. 2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혁신 강좌에서 이해찬 상임고문은 "지금부터 2년은 윤석열 정부하고 막 싸워야 되는 시기"라며 강력한 대여 투쟁을 주문했다. 22~23일 당선인 연찬회에서는 '개혁 국회'가 외쳐졌고 '탄핵'이라는 단어가 스스럼없이 공유됐다. 초선 당선인들은 한술 더 떠 등원도 하기 전 국회에 천막을 치는 '구태'도 서슴지 않았다. '쪽수'에서 밀리는 여권도 결기만큼은 뒤지지 않겠다며 방벽을 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수도권과 대구경북 초선 당선인들과의 만찬에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과 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적극 활용하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야 투쟁에서 밀리지 말라는 메시지였다. 22대 국회는 이렇듯 극한 대치 속에 문을 열었다. 초선 의원들에게 "쇄신의 횃불을 들라"고 강제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초선 의원들이 주도한 '개혁' 시도가 정당사에 여럿 흔적을 남기긴 했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맺은 건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초선 의원들에게 다시금 뻔한 주문을 하는 건 그나마 때가 덜 묻었고, 작금의 정치 상황이 불러온 국민적 피해가 너무 커서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진영 대결 구도가 공고해진 현 정치 상황을 "대의 민주주의 위기"라고 진단하며 초선 당선인들에게 "상대를 존중해 달라"고 했다. 부연해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고 팬덤 정치의 폐해가 결합하면서 진영 주장에 반대하면 역적·배반자가 된다. 나를 뽑은 사람들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적이 아닌 파트너로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영역인 까닭에서다. 초선 의원들이 갖는 약한 당내 영향력과 인지도는 패기, 열정과 결합할 경우 존재감을 부각할 무기가 될 수 있다.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초선이었지만, 제5공화국 청문회에서 5공 시절 억눌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 '청문회 스타'로 떴고 이는 그의 정치 경력을 성장시켜 대통령 선거에 도전할 수 있는 자산이 됐다. 지난 17일 매일신문이 마련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전결의회'에서 대구경북 초선 당선인들은 저마다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다선 의원님들 붙잡고 사고도 쳐 보겠다"는 김위상(비례) 당선인, 이제는 의원의 각오가 계속 맴돈다.

    2024-05-29 20:01:09

  • 대구서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영락양로원 지원금 전달

    대구서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영락양로원 지원금 전달

    대구 서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송호상)는 21일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영락재단 영락양로원을 방문해 취약계측 지원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2024-05-21 15:59:51

  • 김충옥 노무사-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 업무협약

    김충옥 노무사-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 업무협약

    노무사김충옥사무소(노무사 김충옥)는 14일 영락재단 참사랑실버요양원에서 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회장 김정헌)와 노인복지시설의 노무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무사김충옥사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에 소속된 43개소(양로시설 7개소, 요양시설 36개소) 회원시설에 급변하는 노무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노무 상담을 지원해 안정적인 노무운영 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충옥 노무사는 후원금 200만원을 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했다.

    2024-05-14 15:53:33

  • [데스크칼럼] TK 국힘엔 '전사'가 없다

    [데스크칼럼] TK 국힘엔 '전사'가 없다

    #1. 도태우(대구 중구남구) 후보는 "5·18이 북한과 무관하면 검증에 당당해야 한다"(2019년 유튜브)는 말로 문제가 됐다. '후보의 진정성 있는 2차례의 반성'을 이유로 공천 유지 방침을 밝혔지만 추가 발언을 빌미로 국민의힘은 그의 공천을 취소했다. #2.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는 "박정희(전 대통령)라고 하는 사람이 종군 위안부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했었을 테고, 문경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과 성관계를 했을 것"(2019년 유튜브),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그런 것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김활란.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 상납시키고 그랬다"(2022년 유튜브)는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근거 없이 해댄 게 들통나 파문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에게 '사과'할 것을 권고했다. 4·10 총선을 관통하는 국민의힘, 민주당 양당이 지지층을 대하는 태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중도·호남표를 의식해 '국민 눈높이' 잣대를 들이대 지역민이 선출한 후보를 버렸다. 민주당은 당의 징계성 조치가 외려 지지층의 결집을 저해할 수 있다고 보고 사실상 눈감았다. #3. 국민의힘에선 1일 함운경(서울 마포을)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직후 대통령의 탈당을, 조해진(경남 김해을) 후보는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당내에서는 자중지란이 일었다. 보수 지지층은 또다시 등장한 '대통령 탓'만 하는 행태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여러 곳에서 낸 판세 전망에서 민주당에 '절대 열세'다. 민주당은 '200석 거야'(巨野)의 실현 가능성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이 극렬하게 부딪치는 총선 전장에서 힘은 후자에 실리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이 보이지도 않는 중도·호남표 잡겠다고 오른쪽에서 중간으로 점차 발을 들여놓는 사이 민주당은 더 왼쪽에 있는 조국혁신당과 연대해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초(超) 입법권 쟁취를 꿈꾸고 있다. 실제로 범야권 200석이 실현되면 헌법이 규정한 국회 의결 정족수의 상한선(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을 채워 개헌과 대통령 탄핵, 각종 법률과 특검에 대한 거부권 무력화가 모두 가능해진다. 상황이 이런대도. '보수 텃밭' 대구경북(TK) 후보들은 침묵 일관이다. 야권의 묻지마식 비판에도, 당정 갈등에도 목소리를 내는 이가 없다. 역대 총선에서 여당이 대통령과 따로 노는, 엇박자를 내고 승리한 경우는 없었음에도 나서는 전사(戰士)가 보이지 않는다. 판세 전망치대로 선거 결과가 야권의 압승으로 확정되면 윤 대통령은 그날로 식물 대통령이 된다. 절대적 지지로 윤 정부를 탄생시킨 TK다. 민의를 대표하는 TK 국회의원들은 직무유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특히나 TK 현역의원 25명 가운데 16명은 공천을 따내 거의 대부분은 중량을 늘려 22대 국회에 입성한다. '의미 없는 선수 쌓기', '텃밭에서 제자리 보전하는 웰빙 정치인', '비만 고양이'…. TK 의원들을 향한 비난 수위도 높아질 게 뻔하다. 보수 지지층의 분노 지점에선 원외 홍준표 대구시장만이 앞장서 쓴소리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이재명·조국으로부터 지키겠다", 후보들 중엔 당으로부터 버림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한 도 후보의 외침만이 크게 들린다.

    2024-04-03 18:00:00

  • 전경원 대구시의원, 시도의회운영위원장協 정기회 주최

    전경원 대구시의원, 시도의회운영위원장協 정기회 주최

    전경원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0일 호텔 수성에서 열리는 '제10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를 주최하고, '원도심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개선 건의안' 제안 및 기타 상정 안건을 논의한다.

    2024-03-19 15:14:23

  • [데스크칼럼] 반드시, 시스템 공천

    [데스크칼럼] 반드시, 시스템 공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1당이 됐지만 거기엔 큰 아픔이 있었다. 가장 큰 지지 기반인 호남 의석 상당수를 국민의당(28석 중 23석)에 내주고 단 3석을 얻는 데 그쳤다. 호남 지역 전반에 '호남 홀대론'이 작용해 호되게 회초리를 맞은 것이었다. "당은 지지율만 보고 안주했고 오만했다. 민심은 정작 표를 주어도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자 국민의당으로 돌아선 것이다." 당시 광주일보 기자는 이렇게 분석하며 이어 "걸핏하면 전략공천으로 초선 의원들을 호남에 배치해 키워 주기용으로 써 먹었는데 또다시 호남에 전략공천이 대거 이뤄지고 비례대표 공천 문제가 터지자 결국 불만이 폭발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수도권 승리로 체면을 차렸으나 유동적인 수도권 민심이 민주당을 저버릴 때, 다시 돌아올 홈그라운드가 사라졌다는 점을 민주당은 심각하게 여겼다. 같은 기간, 새누리당은 압승 전망에도 '진박' 공천 갈등이 김무성 대표의 '옥새(당대표 직인) 파동' 사태로 번지면서 패배했다. 텃밭 대구경북(TK)에 자행한 '막장 공천'이 리트머스종이처럼 민심의 '지지'를 '분노'로 바꿨고 전국으로 확산한 때문이었다. 텃밭에서 전석을 노렸던 새누리당은 대구에서 4석을 빼앗겼다. 그 이후, 민주당은 텃밭 민심 돌리기에 나섰다. 이낙연 전 전남지사를 총리로 발탁하고 호남 출신 인사들을 청와대 참모로 대거 기용하는 등 '원팀'으로 뭉쳤다. 21대 총선을 1년 가까이 앞두고 공천 제도 정비에도 들어갔다. 말 붙여진 게 '시스템 공천'이었다. 새누리당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총선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공천(계파) 갈등, 불통, 자만, 무능, 공감 부재, 진정성 부재, 선거 구도 등 총선 패인 7가지가 열거됐다. 범보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3년 만에 합당으로 미래통합당이라는 보수 진영의 통합 정당을 탄생시키며 21대 총선에 임했다. '정권 심판'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공천에선 'TK 물갈이' 카드를 다시 꺼냈다. 결과는 103대 180(위성정당 포함). 집권 3년 차에 치러진 총선에서 민주당은 이례적 승리를, 통합당은 궤멸적으로 참패했다. 또다시 막장 공천이 주범으로 지목됐다. 통합당은 공천 과정에서 텃밭을 마구 짓밟았다. 지역민과 일면식도 없는 '서울 TK'를 무더기로 내리꽂았다. 무기준·무원칙 공천 배제(컷오프)와 현역 의원 지역구 옮기기를 자행했고 오랫동안 표밭을 일궈 온 예비후보들에게는 경선 기회조차 박탈해 버렸다. 사천(私薦)의 놀이터였고, 중앙당 해바라기를 파종한 격이었다. 다시 한번 더 쓴 백서에는 여러 원인을 거론하며 특히 '원칙 없는 공천 탓에 번복이 잦았다'고 적시했다. 총선 공천 실패 정당. 보수당엔 낙인이 찍혔다. 국민의힘이 지난달 29일부터 제22대 4·10 총선에 나설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는 곧 '공천 전쟁'이 치러질 것이라는 신호다.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 방침을 천명했다. 공천을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필승의 각오를 내보였다. 'TK 무시 막장 공천→갈등·반발→총선 패배', 앞서 겪은 과오를 '시스템화'하겠다는 것이 아니길 아무쪼록 바란다. 또한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승기를 잡고자 텃밭 TK를 뒷전으로 밀어내는 구태도 안 된다. 텃밭 챙기기부터 나선 21대 민주당 사례는 좋은 본보기다.

    2024-01-31 18:30:00

  • 한동훈, 10일 부산 찾아 청년 간담회·비대위

    한동훈, 10일 부산 찾아 청년 간담회·비대위

    새해를 맞아 전국을 순회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는다. 부산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와 함께 가덕도 신공항 지원 문제, '글로벌국제허브도시특별법' 제정안 추진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10일 오후 부산을 찾아 지역 청년 초청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당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부산 시민들과 만나는 현장 일정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오전에는 부산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한다. 한 위원장 취임 후 첫 현장 비대위 회의다. 당초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2일 열린 부산시당 신년인사회 참석을 검토했으나 일정상 참여하지 못해 별도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 위원장의 부산 방문은 부산에서 벌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건과 무관하게 이전부터 검토해 온 일정"이라고 전했다. 한 위원장은 8일에는 강원 원주를 방문,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이어 경남도당(10일), 서울시당(11일), 충남도당(14일), 인천시당(16일) 신년인사회도 참석할 예정이다.

    2024-01-07 20:51:19

  • 매탑 18기 조재곤 회장 이임, 최원도 신임회장 취임

    매탑 18기 조재곤 회장 이임, 최원도 신임회장 취임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교장 이동관) 18기는 18일 대구 수성구 오월의 신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조재곤 회장(㈜영풍 대표)이 물러나고, 최원도 신임 회장(초이스엠 대표)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18기 동기 50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손동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김홍석 총동 사무총장과 집행부 10여명, 그리고 조칠순 총동창회 골프회장, 이동희 19기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이임 회장에게는 감사를, 신임 회장에게는 축하를 전했다. 최원도 신임 회장은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2024년도에도 18기의 단합과 화합을 이끌며 총동창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곤 이임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동기회를 이끌면서 나눈 시간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과 추억이 됐다"며 "사회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동기 총동창회장과 이동관 교장은 "동기들 간의 끈끈한 정은 물론 총동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등 18기가 보여준 저력을 계속해서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선영 소프라노가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김충옥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단과 이재호·장석우 감사, 김미정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국 등 새 집행부도 선임됐다.

    2023-12-19 14:15:20

  • ㈜영풍 조재곤 대표 네덜란드 기업과 5천만불 수출 MOU 체결

    ㈜영풍 조재곤 대표 네덜란드 기업과 5천만불 수출 MOU 체결

    ㈜영풍 조재곤 대표(매탑 18기 회장)는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방문 때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해 '한-네 비즈니스 포럼'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A바이어와 5천만불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대구의 식품 산업을 유럽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고 16일 귀국했다.

    2023-12-17 15:23:46

  • 명품서구 만들기 모임 발대식

    명품서구 만들기 모임 발대식

    명품 서구 만들기 모임(총괄위원장 김재국)은 13일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2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날로 침체되고 있는 서구의 과거 명성을 되찾고 명품서구로 만들자'고 뜻을 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2023-12-14 16:46:45

  • [데스크칼럼] '혁신'이 승부수다

    [데스크칼럼] '혁신'이 승부수다

    30년 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선언'(1993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장단, 임원, 직원에게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고 한 이건희 회장의 혁신 주문. 삼성은 '신경영' 이념을 도입했고, 글로벌 삼성의 씨앗이 됐다)을 소환하며 고강도 혁신을 강조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좌초 위기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옐로카드'를 받은 국민의힘이 출범시킨 인요한 혁신위는 호기 있게 '친윤'을 표방했던 현 지도부 및 핵심 의원들의 '희생'을 요구했으나, 성과가 없다. 혁신위는 권고 수준이었던 용퇴론에 대해 공식 의결을 통해 압박 강도를 높이기로 방향을 잡았지만, 당 지도부는 혁신위 결정의 효력 범위에 선을 긋고 있다. 혁신위는 나아갈 방향도, 존재의 이유도 잃어가고 있다. '혁신'은 가죽을 벗기는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다.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정의와 무관하게 정치권에서는 선거철이면 나타나는 기구가 혁신위다. 하지만 혁신위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출발한다. 혁신적 안을 도출하더라도, 지도부가 수용 불가 판정을 내리면 그만이다.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등장하지만 '형식위'에 그치기 일쑤다. '지도부 험지 출마' 등 국민에게 별스러워 보이지 않는 쇄신안을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호들갑 떠는 걸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국민이 바라는 진짜 혁신안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애초부터 적당히 시늉만 하라는 셈이었는지. 더불어민주당 사례를 살피기라도 했다면.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김남국 의원의 거액 가상 자산 보유 논란 등을 수습하기 위해 띄운 혁신위는 '천안함 자폭' 등 각종 괴담과 막말 전력이 드러나 첫 위원장이 임명 당일 낙마했고, 후임 위원장은 초선 비하, 노인 폄하 등 잦은 설화와 가정사 논란만 빚었다. 동력을 상실한 혁신위가 제안한 대의원제 축소, 현역 의원 공천 불이익 강화 등 혁신안은 유야무야됐다. 당대표에게 종속되고 권한도 없던 혁신위의 예고된 결말이었다. 장훈 중앙대 교수는 칼럼에서 '고인 물의 악취를 가리고 잠시나마 새롭게 단장해 보려는 제스처'를 아웃소싱 정치(혁신위 등)로 정의하며 '스스로 변할 수 없으니 외부 인물을 모셔와 새 단장을 하고 골치 아픈 이슈들을 떠넘기는 것이 담합 체제 정당들이 살아온 방법이다'고 했다. 2005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홍준표 혁신위'와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 '김상곤 혁신위'는 그나마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당시 홍준표 위원장은 당 주류이던 친박(친박근혜)은 아니었지만 당 지도부는 당권과 대권 분리, 국민선거인단 도입 등 혁신안을 수용했고 이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던 배경이 됐다. 김상곤 혁신위가 내놓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배제를 비롯한 혁신안은 문재인 당시 당대표가 직을 걸고 통과시켰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듬해 2016년 총선에서 원내 1당으로 올라섰다. 두 사례는 정당의 혁신 의지가 강했고, 차기 대선 주자가 힘을 실어 줬으며,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수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건희 전 회장은 휴대폰 불량률이 11%에 달하자 수백억원어치 휴대폰을 쌓아 놓고 '화형식'을 하며 최고 제품을 향한 혁신에 사활을 걸었다. 정치권을 향한 국민 눈높이는 높아져 가고 있다. 내년 총선, 바뀌면 이기고 버티면 진다.

    2023-11-29 17:30:00

  • [데스크칼럼] 행동이 필요한 ‘고향 사랑’

    [데스크칼럼] 행동이 필요한 ‘고향 사랑’

    6억3천251만1천 원. 경북 예천군이 올해 1~8월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액수다. 예천군은 정우택 국회의원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모금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천14명이 참여했고, 1인당 평균 20만9천800원을 기부했다. 전국 총액은 148억4천182만1천 원. 예천군은 유일한 창구인 '고향사랑e음'의 답례품 구매 불편함을 개선, 기부금에 따른 예천장터 쿠폰을 발행해 기부자가 원하면 개인 돈을 추가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 등을 비결로 봤다. 고향사랑기부금제는 일본의 '고향납세'(후루사토·古里)를 본떠 올해 시행됐다. 전국의 상당수 지자체에 '소멸 경고등'이 켜진 형국에서, 앞서 똑같은 상황을 고민하고 찾은 방안의 하나로 도입해 적잖은 효과를 가져온 일본 제도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주는 게 골자다. 구조적으로 수도권에 몰릴 수밖에 없는 세금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효과를 내 재정 보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 발전까지 도모한다는 게 취지이며 목표다. 시행 16년째, 일본에서 고향납세는 여러 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모금액은 스타 지자체를 탄생시키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총무성 발표 '2022년도 고향납세 추진 실적'에 따르면 기부금 총액은 9천654억 엔, 기부 건수는 5천184만3천 건에 이른다. 1천700여 곳 중 미야자키현의 미야코노조시는 196억 엔(약 1천800억 원)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시 예산의 15% 정도라고 한다. 인구 2만 명인 홋카이도 몬베쓰시는 194억 엔의 실적을 거뒀다. 직전 해에는 1위였다. 잠잠하던 모금액이 급증한 건 제도 시행 7, 8년을 지나서다. 총무성의 설문조사에 지자체의 40%가 답례품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일본 고향납세의 답례품은 40만 개에 이른다. 지자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활용한다. 미야코노조시는 특산품인 고기와 전통 소주로 선택과 집중을, 수산업·수산가공업이 발달한 몬베쓰시는 해산물의 세분화로 승부를 걸었다. 미야코노조시의 고기와 소주는 지명도가 높아져 현지 '먹방객' 러시로 또 다른 경제효과와 젊은 층의 인구 유입까지 이끌고 있다. 몬베쓰시는 현지 수산물로 만든 어묵과 해물 도시락을 맛볼 수 있는 '유빙 투어'에 관광객이 몰려든단다. 일본은 기부금 한도가 없다. 법인도, 지정 기부도 가능하다. 세금 공제가 간편하고 답례품 및 기부금 사용처 선택을 용이하게 해주는 수십 개의 민간 플랫폼이 있다. 처음부터 성과를 낸 건 아니다. 고민하고, 시도하고, 그래서 뜯고 고치기에 과감하게 나선 게 원년 대비 기부금을 120배 증가시킨 진짜 비결이다. 사용처를 세심하게 설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한 것도 포함된다. 시행 첫해, 우리의 흥행 성적은 저조하다. 그럼에도 '채찍'보다는 '격려'가, '비판'보다는 '응원'이 필요하다. 그만큼 지방의 상황은 암울하다. 지자체는 출향인의 애향심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 '왜 참여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명분을 확실히 제시해야 한다. 참여를 이끄는 건 노력이다. 다행히 지정 기부, 민간 플랫폼 허용 등 제도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법 개정 움직임이 인다. 반길 일이다. '고향' '사랑' '기부'. 세상에서 이처럼 아름다운 단어들로 조합된 제도가 또 있을까. '고향사랑e음'에 들어가 응원 버튼을 눌러보자. 추석이지 않은가.

    2023-09-27 18:30:00

  • 대구 북구 국공립 어린이집 '부모힐링음악제' 개최

    대구 북구 국공립 어린이집 '부모힐링음악제' 개최

    대구 북구 국공립 어린이집 4곳(금호누리, 도남숲3단지, 아이위시드림, 한신더휴)은 지난 25일 대구 팔공산 커들포드에서 제1회 부모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그림책의 따뜻한 이야기와 4중주 앙상블 공연이 진행된 가운데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부모들은 공유·나눔·상생협력을 위한 다가치보육·긍정육아 문화조성 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3-08-29 14:17:46

  • [부음] 김수용 매일신문 뉴스국장 장인상

    ▶이수택 씨 24일 별세. 이종기(서울동부구치소 의무관)·경희(구미 일신약국 대표)·종수(오라클 연구원)·희숙(구미 일신약국 약사)·영인(대구 와룡고 교사) 씨 부친상, 이명제(현대중공업 부장)·김수용(매일신문 뉴스국장) 씨 장인상. 빈소=대구의료원 국화원 305호. 발인=8월 27일(일) 오전 6시. 장지=청도군 매전면 효천추모공원. 053)560-9550(국화원).

    2023-08-24 15:40:29

  • [데스크칼럼] 구슬을 보배로 만들려면

    [데스크칼럼] 구슬을 보배로 만들려면

    '23조3천418억 원'. 2차전지 특화단지가 유발할 생산 효과를 포항시가 추정한 금액이다. 시는 여기에다 특화단지가 가져올 경제적 효과로 부가가치 9조5천590억 원, 취업 5만6천798명 등으로 내다봤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0일 정부의 공식 발표로 특화단지에 선정되자 '영일만의 기적'을 일군 포항이 '제철보국'(製鐵報國·철강 생산으로 국가를 이롭게 한다)에서 '전지보국'(電池報國)으로 대전환할 기회를 맞았다고 했다. 마침 이달 3일은 포항을 세계적 철강도시로 이끄는 데 초석을 놓은 포항제철소 1기 종합 준공 50주년을 맞는 날이었다. 포스코는 이날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으로서의 100년 도약을 다짐하며 2030년까지 121조 원 투자(국내 72조 원) 계획을 내놨다. 핵심은 철강사업에 더해 2차전지 소재사업, 수소사업 등에 대한 집중 투자였다. 제철보국을 이끈 저력으로 전지보국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소재 분야 핵심 기업들과 이를 뒷받침한 전후방 기업들이 포진한 영일만산업단지는 '초격차' 기술 확보의 기지로 낙점됐다. 포항은 덩달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 수소에너지 혁신도시로의 도약 계기도 마련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포항은 "가장 역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들떠 있다. 구미시도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한때 섬유,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의 수출을 주도하며 기초단체로서 수출액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구미가 산업의 체질을 바꾸며 '미래'를 준비해 온 1차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구미에는 이 분야 글로벌 점유율 최상위 선도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소재부품 업체 344개가 집적해 있다. 선도기업 여부, 신규 투자 계획,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은 구미의 경쟁력이 됐다는 평가다. 구미도 앞서 3수 끝에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4월)에 성공, 겹경사를 맞았고 도시엔 '옛 명성'을 되찾자는 결기와 희망이 넘실거린다. 1, 2도시의 특화단지 유치와 경주(SMR), 안동(바이오·생명), 울진(원자력·수소)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3월)된 것까지, 경북은 올해 들어서만도 대형 국책사업을 줄줄이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감을 재도약으로 바꿀 동력을 확보했다. 기회를 결실로 맺는 건 경북도와 지자체의 몫이다. 정부가 혜택과 지원을 넣어 건넨 보따리가 비비면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램프도, 금 나와라 뚝딱 내리치면 금이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는 아니다. 앞선 정부의 대표적 국책사업 성과는 본보기 삼을 만하다.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지역발전 정책, 노무현 정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요란하게 시작했지만 추진력과 활력을 잃으며 사그라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병 치료 중 평가발표회에 참석해 지정을 호소하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회를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 단체장에 이름을 올릴 만큼 간절함으로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유속불식 무익어기'(有粟不食 無益於饑·곡식이 있어도 먹지 않으면 굶주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특화단지, 산단 성공 여부는 이제부터의 노력에 따라, 성패는 기업 투자에 달렸다. 두 배, 그 이상의 절박함으로 뛰어야 한다.

    2023-07-2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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