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김종복 교수 연구팀이 웨어러블 소자용 유연투명전극의 '경제적 패너팅 기술'을 개발했다.
유연투명전극은 갤럭시 폴드와 같은 웨어러블 소자 제작에 필수적인 소재이다.
하지만 감광제의 인체 유해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최근 일본의 감광제 수출 규제로 인해 대체 기술 확보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어서 이번 개발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 교수팀은 유연투명전극 제조 공정에 간단한 표면처리 공정을 도입, 은 나노 와이어와 기판과의 접착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한 후 기판 위에 광경화성 고분자를 코팅하고 이를 떼어냄으로써 한번의 유연전극 제조 공정을 통해 두 종류의 패턴된 유연전극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연구는 소재 및 에너지 분야 저명 학술지인 '재료화학저널 A' 6월호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향후 웨어러블 소자 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일본의 감광제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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