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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KIT) 자유학기제 호응,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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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주중 학생들에게 맞춤형 전공 체험 주선

'2019 KIT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멘토로 나선 금오공대 학생들과 구미 선주중 1학년 학생들이 전공 체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2019 KIT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멘토로 나선 금오공대 학생들이 구미 선주중 1학년 학생들과 LED 반딧불이 제작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전공 체험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총장 이상철)가 '2019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따라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19 KIT(금오공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제고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등이 목적이다.

금오공대 전자공학부·기계공학과·기계시스템공학과 재학생 36명은 17일 구미 선주중학교를 찾아 1학년 214명 학생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다양한 전공 체험을 주선했다.

이날 금오공대 학생들은 'LED 반딧불이 제작'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전자기 유도 현상과 물리의 기초법칙, 정전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미니 태양광 발전기 제작 등으로 중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자기주도적 창의 활동을 지원했다.

김태형 금오공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입시 위주의 지식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도와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금오공대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좋음에 따라 다음 달 봉화 청량중학교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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