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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대구 '치맥 페스티벌' 20일 하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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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들 관광객은 고속열차를 활용해 운영하는
17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들 관광객은 고속열차를 활용해 운영하는 '치맥열차'를 타고 대구를 찾았으며 시내 관을 거쳐 치맥축제장을 방문한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대구시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피해를 피하기 위해 20일 하루 '치맥 페스티벌'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위험할 것으로 우려되는 시설물은 긴급 철거하고, 구조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긴급 보수하고 있다.

오는 21일 축제 개최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

올해로 7회째인 축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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