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 스파밸리에서 열린 '온 가족이 함께하는 1박2일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가족이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법'을 베우고 있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는 대구 거주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가족이 참여해 네이처파크 탐험, 드론체험,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디어 활용법, 물놀이 등으로 1박 2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차 캠프는 다음 달 3, 4일 열린다. 참가비는 3인 가족 기준 15만원. 053)251-1413.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