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시작한 일본 음식점 프랜차이즈가 광복절 하루 매출을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10일 일본 가정식 전문 프랜차이즈 '키햐아'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일부 영업점이 전 메뉴 50% 할인 행사를 하고 당일 매출 전액을 위안부 피해자 후원 시설인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프랜차이즈는 대구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에 38개 매장을 운영하는 순수 국내 토종기업이다.
기부는 전국으로 확산하는 'NO 재팬' 운동을 지지하고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는 앞으로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토종 기업으로 국민과 한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본사와 뜻을 함께하겠다는 영업점이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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