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LA 시의원 보선서 존 리 후보 승리…한인 2명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의회 12지구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한인 정치인 존 리 후보가 로레인 런드키스트 후보를 누르고 시의원에 당선됐다.

14일 LA한인회와 한인단체, 현지 방송에 따르면 존 리 후보는 개표 마감 결과 53%의 득표율을 기록, 런드키스트(47%) 후보를 제쳤다.

존 리 후보는 지난 6월 13일 예비선거에서는 런드키스트 후보에 460표 뒤진 2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존 리 후보는 데이비드 류 시의원이 LA에서 한인으로 두 번째 시의원이 됐다.

LA한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리지, 포터랜치, 그라나다힐스 등을 지역구로 LA 시의회 12지구에서 존 리 후보가 승리한 것은 한인사회의 큰 경사"라며 "LA 시의원 15명 중 한인 시의원이 2명째 배출된 것은 한인 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큰 계기"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