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2일 북한이 '군사적 적대행위'를 이유로 들며 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상호 이견이 있다면 대화의 장에서 얼마든지 조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 대해 "공동선언 이행을 위해선 대화와 협력만이 유일한 길"이라며 "북측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적극 호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는 29일로 예고된 북한 최고인민회의 이후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일각의 관측과 관련해서는 "과거 전례로 보아 북한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대내외 행사를) 병행했던 선례가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최고인민회의가 지나야 실무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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