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건축탐구 집'이 2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건축과 집주인들의 삶을 탐구하는 '건축탐구 집'에서 각자에게 적합한 명당을 찾아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간다.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는 햇빛이 잘 들고, 울창한 숲을 바로 옆에 둔 집이 있다.
최민욱 씨와 정아영 씨 부부는 교통이 편리하고,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땅을 찾았다. 약 1년여간을 투자한 결과 두 사람에게 꼭 맞는 5층짜리 집을 설계했다.
한 층에 16.5㎡(5평) 남짓한 작은 집이지만 큰 창을 통해 보이는 숲이 좋다. 부부는 집터를 찾을 때부터 작은 집을 설계하기까지의 난관을 소개한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에는 전형적인 풍수 명당에 지어진 집이 있다. 청계산과 남한강의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는 박진택 씨의 집이다. 그는 이 집터에 어울리는 2층짜리 목조주택을 직접 지었다.
탁 트인 공간으로 바람길을 만들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집이다. 그 흔한 가구도, 에어컨도 없지만, 단순하게 살고자 하는 그는 이 편안함이 좋다. 땅이 가진 장점에 자신의 개성을 더한 집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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