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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풀옵션입니다" 대학가 원룸 집주인들 세입자 구하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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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입니다" 15일 학령인구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산 대학가 원룸 공실율이 높아지자 집주인들이 건물 외벽에 대형 광고판을 내걸어 세입자 구하기에 나서고 있다.

영남대 인근의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경기가 어려워진 탓인지 집이 멀어도 통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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