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을 둘러싼 성폭력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새로 알려진 의혹은 캐버노가 예일대 1학년 당시 한 파티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민감한 부위를 한 여학생에게 들이밀었다는 것이다. 캐버노의 남성 동문인 맥스 스티어가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캐버노 연방대법관의 탄핵을 주장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그를 임명한 사람(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캐버노도 탄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캐버노는 결백한 사람인데 끔찍하게 다뤄지고 있다"며 "그에 대한 것은 거짓말"이라며 그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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