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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학제' 백일장 2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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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벌 27~29일 중 마지막날 개최

지난해 열린 백일장에서 한 초등학생이 글을 쓰는 모습이다. 수성구청 제공.
지난해 열린 백일장에서 한 초등학생이 글을 쓰는 모습이다. 수성구청 제공.

청소년과 어른들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2019 수성문학제 백일장'이 오는 29일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다.

대구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200명), 고등학생·일반인(200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수성문화재단·수성구립도서관(범어·용학·고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관련 문의는 수성문화재단(☎053-668-1540)으로 하면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내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든 현대인들에게 자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대구시 우수지역축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2019 수성못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매년 가을 수성문화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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