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당 경부선 대구도심구간 지하화 사업 힘싣는다…"이해찬 대표에게 사업추진을 위한 발표회 대구에서 열어 줄 것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당지도부 적극 지원 약속" 밝혀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연합뉴스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숙원사업인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대구시당 예산정책간담회에서 대구시당이 강력 요청한 이 사업에 대해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동대구역까지 총연장 14.6㎞를 지하화 해 도심 지상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앞서 홍의락 국회의원(대구 북을)은 지난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이 사업의 타당성 연구용역 비용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담아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남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는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예산정책 책임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고 모두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남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앙당 차원의 화끈한 선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며 "당의 사업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만간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사업추진을 위한 발표회를 대구에서 열어 줄 것도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