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희경 의원 "촛불 세지 말고 조국 파면해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희경 의원(사진=연합뉴스)
전희경 의원(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서초구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공개 비판한 가운데,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논설 또한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한국당 측은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관제데모'로 규정하며, "대통령이 진두지휘하고 집권 여당이 뒤에 숨어 불을 붙이는 집회"라고 지적했다. '관제데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목적을 관철시키기 위해 시위에 개입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당의 비판에 이어, 전 대변인은 지난 5일 논평에서 "범죄를 옹호하기 위해 '개혁'을 외치는 블랙코미디가 오늘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표했다.

끝으로 전 대변인은 "대의민주주의,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광장의 세겨루기로 국가 에너지가 손실되고 있는 책임도 대통령에게 있다"며 "문 대통령은 오늘밤, 서초동의 촛불을 초조하게 셀 것이 아니라 조국 파면이라는 당연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