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조국 장관 부부의 자산관리인 역할을 한 프라이빗뱅커(PB) 김모(36) 씨가 과거 근무한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씨 업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김 씨가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 PC 반출과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크 교체 등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5일 김 씨의 현재 근무지인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