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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사모펀드 의혹' 조국 부부 자산관리인 전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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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등 가족 자금 흐름을 수사를 위해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5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등 가족 자금 흐름을 수사를 위해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조국 장관 부부의 자산관리인 역할을 한 프라이빗뱅커(PB) 김모(36) 씨가 과거 근무한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씨 업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김 씨가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 PC 반출과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크 교체 등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5일 김 씨의 현재 근무지인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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