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인력, 장비를 활용하고 시·군별로 기동단속반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곳에는 감시원 2천450명을 집중 배치해 예방 활동을 한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1천200여 명과 가용헬기 30대(산림청 7, 시·군 임차 13, 소방본부 2, 군부대 8)가 출동 태세를 갖추는 등 초동진화에 힘을 쏟을 작정이다.
또 가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29만6천ha의 산림에 대해 입산을 통제한다.
등산로 176개 노선 708㎞를 폐쇄했고 산림와 인접한 장소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도 단속한다.
지난 3년간 가을철 산불은 36건 났으며 14ha가 불에 탔다.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8건, 쓰레기·농산폐기물 소각 6건으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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