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진 2년]경북 포항 지진피해 주민 주택 취득세 면제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진피해 주민, 주택 신축·대체취득 등 2022년 11월까지 취득세 면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 포항지진 이재민을 위한 텐트가 설치돼 있는 모습.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 포항지진 이재민을 위한 텐트가 설치돼 있는 모습. 연합뉴스

경상북도는 포항 지진으로 멸실·파손된 주택을 건축·개수·대체취득하는 경우 주택 취득세 면제기간을 2022년 11월까지 3년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11월 15일 시작된 취득세 면제는 오는 14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진으로 파손된 공동주택 483가구 보상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면제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는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주택 취득세 면제를 받으려는 주민은 포항시 읍·면·동 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함께 구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10월 말 현재 142건에 1억6천300만원의 취득세 면제가 이뤄졌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향후 피해주택 보상이 완료되는 시기에는 취득세 면제 신청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명하는 등 면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