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7분쯤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창문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0여분 만인 오후 6시 11분에 완진됐으며 연기가 나는 방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인근 주민들도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가스레인지가 불에 탄 점 등을 미뤄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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